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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제주도에서 열린 `저축은행 CEO 세미나`에서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가운데)이 제1기 직원모델, 소속 저축은행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저축은행중앙회] |
추천 등을 통해 지원한 남녀 직원 66명을 대상으로 카메라 테스트와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페퍼저축은행(장준구), OK저축은행(신영우), 더블저축은행(김선경), IBK저축은행(문선영) 4곳에서 각각 1명씩 선발했다.
이들은 업계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며 저축은행 이미지 제고를 위한 각종 홍보물과 상품광고 이미지의 모델이 된다.
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직원 모델을
이순우 중앙회장은 "직원모델을 활용해 업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회원사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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