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대선투표하고 오면 사은품 제공

9일 대선투표인증샷 이벤트 등 진행

↑ 사진설명=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조감도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는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방문객 모두에게 싱싱한 오렌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 내내 방문하기만 하면 고급 학용품과 고급 락앤락 용기세트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9일 대선투표 후 인증샷을 찍어오는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타 사업지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모집공고, 유니트 이미지 등을 찍어 보여주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타사방문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선 계약자가 지인을 데려올 경우도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인천시 남구 용현∙학익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오피스텔의 전용면적 58㎡A타입은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의 전용면적 58㎡A는 3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고 실2개 욕실2개로 구성되며 팬트리와 붙박이장, 파우더장 등으로 효율적인 공간구성을 선보인다. ‘ㄱ’자형 주방가구 배치와 냉장고 수납장 설치로 가사 동선에 효율성을 높이고 주방과 연계된 세탁실을 통해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하 3층 ~ 지상 37층, 5개동, 848실, 전용면적 19~79㎡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는 수도권의 떠오르는 지역으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렇다 보니 욕실2개, 실2개로 구성돼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인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의 전용 58㎡A타입으로 수요자의 눈길이 몰린다. 여기에 평당 6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는 인천뮤지엄파크와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도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주변이 4차 산업혁명의 베이스캠프로 조성돼 시세는 꾸준히 올라갈 것”이라며 “초기 투자금이 낮은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의 전용 58㎡A의 경우 향후 시세차익을 더 크게 누릴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문의가 꾸준해 곧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구 용현동 667번지(수인선 인하대역 4번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고 현재 인기리에 상담을 진행 중이다.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