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을 5개월여 앞두고 신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양궁 훈련장에서 직접 활을 쏘며 선수들과 거리를 좁힌 유인촌 장관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체육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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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을 5개월여 앞두고 신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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