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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하나금융투자] |
황승택 연구원은 "개인간 거래, 거래소를 통한 제한 없는 거래 등을 통해 유저들은 원하는 아이템을 시장가에 구매할 수 있게 되고 이를 되팔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된다면 충성도는 제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거래에 사용하는 재화의 형태에 따라 등급분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나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 되더라도 충분한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황 연구원은 "리니지M의 흥행이 성공할 경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할 것"이라며 "일평균 매출을 15억원으로 가정하면 분기매출은 1350억원 영업이익 기여분은 745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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