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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한찬건 사장이 임직원 대표와 함께 우승기를 휘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포스코건설] |
이번 행사는 지난 1분기 흑자전환 성공을 축하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들어 3대 과제(▲프로젝트 이익률 제고 ▲계획손익 준수 및 주요사업이슈 선제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찬건 사장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E&C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