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모처럼 부진한 모습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
미국 플로리다 주 베이힐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우즈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우즈는 그린 적중률이 55.6%에 그치며 1라운드 순위 공동 34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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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모처럼 부진한 모습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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