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투자 상품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부동산 상품을 원하는 수요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분양형 호텔 및 리조트는 운영이나 관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세금과 규제 등에서 보다 자유로우며, 오피스텔이나 상가보다도 적은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해 자금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가운데 접근성, 운영의 차별화를 갖춘 ‘퀸오브마리나리조트(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1212-3, 46번지)’가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인천 영흥도에 위치한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시행사 ㈜퀸오브마리나와 운영사 산하HM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복합형 리조트로,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의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대지면적은 총 9,960.00㎡이며 총 면적 30,983㎡, 연면적도 27,892.93㎡ 규모로 총 400실을 분양 중이다.
이 리조트는 국제 공항과 광역교통망이 만나는 서해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여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권에서도 차량진입 1시간대의 광역적 입지를 자랑한다. 또, 대부도~영흥도~영종도를 연결하는 경기만 고속도로 개통 계획, 대부도 마리나항 개발 계획이 있어 당사업지의 지가상승 및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입지하여 더욱 원활한 교통 접근성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총 10,800평의 부대시설(글램핑이 가능한 오토 캠핑장 및 족구장, 텐트장, 농구장 등의 야외시설, 요트 위에서의 선상파티를 제공하는 요트 선착장)은 사계절 내내 끊임없이 계획된 프로그램과 연계되 운영된다.
여름, 겨울 성수기와 공휴일을 뺀 이용빈도가 낮은 평일과 비수기 약 200일에도 Team을 타
인천 영흥도에 분양되는 리조트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차별화된 입지와 운영으로 미래가치 상승을 평가 받아 성황리에 분양 진행 중이다. 상세한 문의 및 예약 방문은 공식홈페이지를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