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로버트 드 니로, 앤디 가르시아, 그리고 영화배우 최민수가 출연하는 400억 원 규모의 한·미·일 합작영화 '스트리트 오브 드림
내년 여름 전세계 동시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가는 이 영화는 1960년대 실존했던 뉴욕의 동양계 마피아 몬태나 조를 중심으로 뉴욕의 마피아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배우 최민수는 주인공 몬태나 조의 정신적 지주인 한국인 친구 에디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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