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24시간 통화할 수 있는 기업인 핫라인이 이번주 개통됩니다.
청와대는 기업인 등 경제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기 위해, 10
경제수석실이 선정한 이번 명단에는 중소기업 39곳을 비롯해, 단체와 협회 33곳, 금융기관 17곳, 대기업 8곳, 연구소 5곳 등이 포함됐습니다.
전화번호를 통보받은 각 기관의 장은 간단한 인사말을 문자메세지로 화답하면 핫라인이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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