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옛 MBC 용지 개발사업 우선협상자가 6월 29일 '신영·GS·NH증권' 컨소시엄으로 정해졌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6월 29일 제안 입찰 경쟁방식으로 진행된 사업자
개발사업은 지주공동개발 방식으로, 땅 소유주인 MBC와 개발사업체가 손실과 이익, 리스크를 분담한다.
[김인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옛 MBC 용지 개발사업 우선협상자가 6월 29일 '신영·GS·NH증권' 컨소시엄으로 정해졌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6월 29일 제안 입찰 경쟁방식으로 진행된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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