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개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 달 까지 대현.일원.도곡초등학교 등 4곳에 영어체험센터가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
영어체험센터는 초등학교 빈 교실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축소판 영어마을로 공항과 병원, 우체국 등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구 영어체험센터는 기존 역삼과 대왕.대곡.청담.학동.포이초등학교 등 6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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