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내년 하이브리드카 양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친환경차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기아차 광주공
현대기아차는 이에 따라 내년에 LPG 모델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차량을 처음 양산하고, 2010년에는 중형차종의 가솔린과 LPG 하이브리드 차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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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내년 하이브리드카 양산을 목표로 본격적인 친환경차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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