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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은 중복을 앞둔 19일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노인 40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제공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지역을 선정,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임직원 4
식사 대접과 함께 만수동 일대 임대주택 200여 가구 주민들에게 '무료 칼갈이'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과 12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포항무료급식소 9개소에서 노인 및 취약계층을 초대해 갈비탕과 삼계탕을 제공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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