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미국 방문 기간 동안 "미국 대선정국과 주변 정세 등을 봐가며 북핵 6자회담을 조속히 개최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협의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명환 장관은 오늘(25일)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중국에 이어 이
유 장관은 오늘 저녁 출국해 29일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 보좌관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