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 늘어난 206억9600만원, 당기순이익은 96.6% 성장한 13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국내 환자전자의무기록(EMR)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분석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EMR솔루션은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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