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던 정부가 이미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세우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이에 대해 국토해양부는 실무자가 민간제안에 대비해 준비차원에서 검토한 자료의 하나일 뿐 확정된 정부 정책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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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던 정부가 이미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세우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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