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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에서는 2040세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김연아,이상민, 전소민을 캐스팅해 이들의 생활을 현실감 있고 공감되게 보여주며 '생활이 할인이 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할인 혜택을 알려준다.
특히, 영원한 피겨퀸 김연아 선수와 궁상 맞지만 럭셔리한 이상민, 예능 대세 전소민 등 3명의 브라운관 뒤 실제 생활을 광고 속에서 엿볼 수 있다. 영상은 총 3편으로 무사고 운전 할인을 강조한 김
광고를 기획한 김태식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다이렉트 보험을 찾는 고객의 일상생활이 곧 다양한 할인 혜택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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