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이면 한강에 복합문화공간인 인공섬이 만들어집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이 4계절 이용할 수 있는 친수·친환
인공섬은 반포대교 밑에 있는 잠수교 하류부 남단에 3개 섬으로 나뉘어 조성되며, 제1섬에서는 공연문화가, 제2섬은 엔터테인먼트, 제3섬은 수상레저 등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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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이면 한강에 복합문화공간인 인공섬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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