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이 내일(4월 1일) 경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분당지점을 개설합니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이번 분당지점 개설로 경기남부 지역의 증권투자자와 170여개가 넘는 우리사주조합에
한편 한국증권금융은 일반인 대상 유가증권담보대출과 일반법인예수금, 실권주청약예수금 등의 업무와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제도 지원과 관리 등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