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이래선 안돼...국민 분개"
이명박 대통령은 일산 어린이 유괴 미수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이래서는 안된다며 안일한 태도에 대해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국민들이 분개하고 있다며 경고성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 야권, '민생치안''대운하' 총선 쟁점
대통합 민주신당은 정부가 대운하에 들어갈 예산을 민생치안에 투자해야 한다며 '민생 치안과 대운하'를 총선 쟁점으로 부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 한 - 친박, '박근혜 마케팅' 충돌
친박연대가 "속았다"는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으로 총선 홍보 광고를 내자 한나라당이 국민을 우롱한다며
▶ 공기업, '골프장서 이사회'
감사원의 '공공기관 경영개선 실태' 감사 결과 인건비를 편법으로 인상해 수백억원을 나눠주고 심지어 증권예탁결제원은 골프장에서 개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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