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뭉치 사건으로 18대 총선 후보직을 사퇴한 전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가 사건발생 1주일 만인 어제(1일) 오후 자진출두 형식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강원 정선경찰서는 자신의 측근
당초 자진 출두 시간인 오후 2시를 1시간 40분여 가량 넘겨서 구급차량을 타고 정선경찰서에 도착한 김 전 후보는 들것에 실려 링거주사를 꽂은 채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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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뭉치 사건으로 18대 총선 후보직을 사퇴한 전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가 사건발생 1주일 만인 어제(1일) 오후 자진출두 형식으로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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