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벚꽃축제인 제46회 진해군항제가 13일간의 화려한 축제에 들어갔습니다.
군항제 최고의 메뉴인 시내 34만 그
군항제 백미로 꼽히는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8일 오후 2시 시내 일원에서 시민과 학생 등 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m의 긴 행렬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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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벚꽃축제인 제46회 진해군항제가 13일간의 화려한 축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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