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1년 숭례문 보수공사에 참여했던 생존 전문가들이 숭례문 복구현장을 찾아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고건축학자 김정기 박사와 신응수 대목장 등 이들은 이건무 문화재
또 강한 열기에 노출된 목재는 겉으로 멀쩡해 보이지만 강도가 약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재활용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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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1년 숭례문 보수공사에 참여했던 생존 전문가들이 숭례문 복구현장을 찾아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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