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나토 정상회의에 우크라이나와 그루지야의 나토 가입 문제가 다음으로 연기됐습니다.
나토 정상들은 두 국가의 후보
부시 미 대통령은 전략적 요충지인 흑해 연안에 위치한 두 나라의 가입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러시아와 관계 악화를 우려한 프랑스와 독일 등이 반대 입장을 고수해 좌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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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나토 정상회의에 우크라이나와 그루지야의 나토 가입 문제가 다음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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