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오늘부터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 투자하는 이른바 메나(MENA) 주식형펀드를 국민은행과 부산은행을 통ㅎ 판매합니다.
이 펀드는 오일머니로 부를 축적한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쿠웨이트, 이집트 등에 집중 투자하며, 중동지역 대표 금융그룹인 EFG 헤르메스(Hermes)에 위탁운용됩니다.
중동은 고유가 시대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앞으로 6년간 1조5천억 달러 규모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MENA 주식시장과 글로벌 시장의 상관관계가 낮아 중국이나 브릭스 등의 비중이 높은 사투자자에게 분산투자의 안정성을 높여줄 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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