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앤은 최대주주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에이원앤은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38%(425원) 떨어진 3670
회사 측은 전날 최대주주인 우국환 외 4명이 아이지티라이팅코리아 외 3명과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양수도대금 미지급이다.
우씨 등은 에이원앤 주식 800만주를 총 352억원애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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