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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신성이엔지] |
신성이엔지는 물류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혼잡 및 정체에 의한 운영 효율성 등을 원활하기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상황에 따라 OHT의 최적 배차 및 경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을 카이스트와 공동개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시스템 운영 효율을 높여 물류 투자비 절감과 함께 단위 시간당 물류량 증대를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기반의 물류이송 알고리즘을 개발 할 것"이라며 "이는 물류의 원활한 이동을 통해 생산량 증대로 이어져 고객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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