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금융결제원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정 모씨 등 중국인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달
정씨 등은 이런 수법으로 최근까지 50여명으로부터 3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남 아산경찰서는 금융결제원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정 모씨 등 중국인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