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가 차량용 고체수소저장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부지를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에 오르고 있다.
EG는 21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35%(1550원)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19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대전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둔곡지구
이어 "2015년 6월 고체수소저장재개발 관련 국책과제에 선정돼 현재 3차연도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며 "2019년 상용화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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