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위험관리 전문기관인 리스크컨설팅코리아는 오는 10월17일부터 '고급 리스크아카데미'를 개설한다. 10월25일까지 5회에 걸쳐 이뤄지는 이번 28기 교육과정은 신용평가·리스크관리·기업금융·투자은행(IB)·프라이빗뱅킹(PB) 등을 하는 금융기관 직장인과 재무회계·전략기획·투자자관계(IR)을 맡는 기업 직원들이 대상이다. 실무 사례를 위주로 리스크관리와 기업분석이 다뤄져 현장에 직접 활용가능한 의사결정 교육이 펼쳐질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