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선거대책위원회는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고 서민정치를 실현할 민노당에 힘을 실어달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민노당 선대위는 경남 창원시 민노당 경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0석보다 강한 민노당의 20석은 대한민국
선대위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대기업 핫라인 설치, 영어몰입교육 등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가속화해 서민경제를 파탄나게 하려 한다"며 "이젠 야당다운 야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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