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제외한 북핵 6자회담 5개국 대표단이 내일(9일) 중국 베이징에 모여 북미 양자회담의 결과를 청취할 예정이어서 차기 6자회담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크리스토퍼 힐
이와 별도로 우리 측 천영우 6자회담 수석대표와 일본 측 사이키 아주국장도 내일 베이징에 도착해 각각 힐 차관보를 만나기로 해 6자회담 개최 시기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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