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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진이 대거로 참석한 합동 사업설명회 모습 [사진제공: 롯데건설] |
이날 오후 3시 반포 세화여고에서 열린 합동설명회에는 롯데건설의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석희철 부사장, 석균성 주택사업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신반포 한신4지구에 초대형 스카이브리지, ‘인피니티풀’ 수영장, 고품격 커뮤니티 등 각종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하버드 디자인 대학원의 조경학 스튜디오와 스폰서 협약 체결 및 세계적 건축가와의 협업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를 향후 총 3685세대,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31개동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본사 앞마당을 지키기 위해 신반포 한신4지구의 합
신반포 한신4지구의 부재자 사전투표는 오는 10~13일 4일간 실시하며, 시공사 선정 총회는 15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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