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업체로 유명한 귀뚜라미그룹이 냉·난방 2개 업체를 잇따라 인수해 외형 확대를 위한 공격적 행보에 나섰습니다.
귀뚜라미그룹은 신성이엔지의 신성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150억원에 인수해 계열
2012년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장기 비전을 세운 귀뚜라미그룹은 2003년, 2006년 각각 센추리 아산공장, 범양냉방을 인수해 냉·난방 전문기업으로 사업군을 확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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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업체로 유명한 귀뚜라미그룹이 냉·난방 2개 업체를 잇따라 인수해 외형 확대를 위한 공격적 행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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