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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신한생명] |
앞서 신한생명은 지난 7월 당뇨특화 건강보험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신한당뇨엔두배받는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순수보장형과 50%환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점포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없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당뇨병 진단 보장과 함께 합병증으로 발생 가능한 각종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이 때 당뇨병은 당화혈색소(HbA1c) 6.5% 이상을 만족하는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를 말한다.
신한생명은 또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도록 주식회사 '핑거엔'과 제휴를 맺고 '
한편 신한생명은 가입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혈당측정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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