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꺼져가던 그랜드슬램의 희망을 살려냈습니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골프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트레버 이멜만은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탱크' 최경주는 이틀 연속 오버파 스코어를 내며 3라운드 합계 9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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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꺼져가던 그랜드슬램의 희망을 살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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