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트레버 이멜만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마스터스 골프대회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이멜만은
우즈는 막판 맹추격전을 펼쳤지만, 5언더파에 머무르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한편 '탱크' 최경주는 최종합계 10오버파 41위에 그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트레버 이멜만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마스터스 골프대회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