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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제공 : 한국투자증권] |
유종우 연구원은 "지난해와 같이 고객사의 2018년 설비투자 사이클 시작이 2017년 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라며 "주요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규모가 다시 증가하고 테스 장비의 점유율도 높아지면서 2018년 실적은 매출 3467억원, 영업이익 8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29%
그는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상반기보다 약해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약하지만 곧 고객사의 발주가 재개되면 주가도 다시 상승할 것"이라며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464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제시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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