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8주간 열린 이번 실전투자대회에는 총 만2천명이 참가했고, 3천만원 이상 투자자 리그에서 559%의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가 1등을 차지했고 3천만원 미만 투자리그에서는 ELW투자로 1,648%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기간 중에 코스피지수는 5.14% 하락했지만, '큰 대' 리그가 - 3.07%,'믿을 신' 리그가 - 4.26%를 기록해 같은 기간 코스피, 코스닥지수 수익률보다 높았다고 대신증권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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