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경기도 평택에서 신고된 닭 농장의 폐사 원인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농림
평택 농가 건이 H5형으로 밝혀지면 5백m내의 살처분 조치가 취해지고, H5N1형 고병원성으로 확정될 경우 살처분 범위가 3km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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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경기도 평택에서 신고된 닭 농장의 폐사 원인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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