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밥솥 사업을 하고 있는 쿠쿠전자, 쿠첸, 대유위니아의 주가가 한중 관계 회복 기대감에 급등했다.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쿠첸은 전일 대비 29.89% 올라 상한가 9
쿠쿠전자와 대유위니아도 전일 대비 각각 8.70%와 2.24% 상승한 가격에 거래 중이다. 두 기업은 장중 전일 대비 각각 16.30%와 7.40% 치솟기도 했다.
쿠첸은 코스닥 상장사이고 쿠쿠전자와 대유위니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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