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인 JMI가 오는 2010년까지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천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MI는 나노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주축으로 올해 매출 5500억원, 내년에 8천억원, 2010년에는 1조1천억원을 달성해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나노 기술을 이용
이와함께 심근경색과 암을 진단하는 나노바이오 진단 제품과 친환경 반도체 냉각장치, 교육사업 분야에서 고속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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