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양계.계육.오리협회 등 가금업계와 함께 NH보험의 '조류인플루엔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험을 통해 소비자는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도계장에
농협 측은 소비자의 막연한 불안을 덜고 닭.오리고기의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며 AI 바이러스는 열처리에 모두 죽기 때문에 익혀 먹으면 안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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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양계.계육.오리협회 등 가금업계와 함께 NH보험의 '조류인플루엔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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