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대중 정부 때 로비 창구 역할을 했던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씨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검 중수부 최재경 수사기획관은 "오
조풍언 씨는 지난 1999년 '대우 퇴출 저지'를 위한 로비창구 의혹을 받아왔는데, 그동안 한달 넘게 출국정지 상태에서 5~6차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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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대중 정부 때 로비 창구 역할을 했던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씨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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