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에 한국인 전문직 인력들에 대한 비자부여를 용이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에니 팔레오마배가 하원 외교위 아태환경소위 위원장은 한국의 전문직 인력들에게
또한 연간 1만500개의 전문직 비자를 부여받고 있는 호주와 비교해 3배에 달하고 싱가포르의 2배에 달한다며 한국을 전문직 비자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게 경제적이나 정치적으로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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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에 한국인 전문직 인력들에 대한 비자부여를 용이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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