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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작 조감도 [자료제공 = 서울시] |
총 146팀(국내 103팀, 해외 43팀)이 참가 등록을 했고 이 중 33팀(국내 28팀, 해외 5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위원회는 건축·도시·운영 분야의 총 7인으로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양대학교 양내원 교수, 성균관대학교 신중진 교수, 홍익대학교 오은진 교수, 배재대학교 이시영 교수,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의 안우성 대표,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이희근 원장,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김석준 이사가 참여했다.
이번 심사의 기준은 ▲단지내 다양한 레벨차의 극복 ▲서울창업허브와 50+캠퍼스간 통합 및 연계 ▲접근체계개선 ▲단지 내 주차
당선작은 집과 마을이라는 개념으로 매스의 분절이 잘됐고 각 층 배치, 유니트 단위 구성 등 실버케어센터로서의 정체성을 건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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