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17일 부산 해운대 소재 센탑(CENTOP) 회의실에서 '중부권·동남권 소재 미래성장 유망벤처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투자에서 소외된 지방소재 미래성장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포인트는 대
선보엔젤은 동남권 대표 엑셀러레이터로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3월 설립, 23개사에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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