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2018 행복한 동행 세미나'를 개최하고 부동산과 주식 투자전략, 절세 방안 등을 무료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8·2 부동산대책 이후 급변하는 시장을 점검하고 향후 부동산 매매 적기에 대해 논의한다. 또 우창균 하나 UBS 자산운용 이사와 김근호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장이 각각 코스피 2500시대 재테크 전략
김성엽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해외 4대 PB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을 통해 검증받은 자산관리 노하우를 손님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손님의 가치를 높이고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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