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국내 최초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Kbank)와 업무협약을 맺고 모바일 전용 보장보험인 '건강e제일보험' 4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e제일보험 4종은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입원과 수술, 상
상품은 방카슈랑스 제휴사인 케이뱅크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9~60세, 보험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 또는 전기납으로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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