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물량대책위원회는 울산공장별 생산물량 조정안에 대한 최종 협상을 다음주로 연기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윤여철 사장과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으로 구
현재 현대차는 울산 3공장의 경우 잔업과 특근으로도 물량이 넘치는 반면 나머지 일부공장은 물량이 모자라 임금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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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 물량대책위원회는 울산공장별 생산물량 조정안에 대한 최종 협상을 다음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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